글리코 간판 교체 2026: 11월 말 6대째 마지막, 90년 러너 간판 이야기
글리코 간판 교체 일정(11월 말 종료·12월 공사·2027년 봄 7대째)과 1935년부터 6세대 역사, 마지막으로 보는 법, 12월 이후 대안까지 공식 자료로 정리했어요.

에비스바시 다리 위에서 두 팔을 번쩍 들고 찍는 그 사진, 12월 여행이라면 못 찍을 수도 있어요. 지금의 6대째 간판은 2026년 11월 말에 내려가고 12월부터 리뉴얼 공사, 7대째는 2027년 봄 공개 예정이거든요. 에자키 글리코가 10월 14일 발표한 내용으로, 1935년 초대부터 이어진 글리코 간판 교체가 이제 일곱 번째 세대로 넘어가요.
한눈에 요약 (2026년 10월 15일 기준)
- 6대째 간판 게시 종료: 2026년 11월 말 (공식 발표 표현은 "11월 말")
- 리뉴얼 공사: 2026년 12월부터 / 7대째 공개: 2027년 봄 예정
- 지금(6대째) 간판 점등 시간: 일몰 후~24시 (상황에 따라 단축될 수 있음)
- 공사 중 현장 모습: 아직 발표 없음
도톤보리 글리코상, 언제까지 볼 수 있나?
공식 표현은 날짜 없이 "11월 말"이에요. 일부 글의 "11월 30일 소등"은 공식 문구가 아니에요.
결론: 6대째 간판은 11월 중에, 마지막 며칠은 피해서 보러 가세요.

지금의 6대째는 2014년 10월에 세워졌고, 높이 20.00m·폭 10.38m에 LED 칩 약 14만 개(143,976개)가 들어가 있어요. 네온 대신 LED라 다양한 영상 연출이 가능해진 첫 세대예요. 위쪽 Glico 로고 디자인은 2022년 6월에 한 번 바뀌었어요.

글리코 러너는 누구일까?
[파란 트랙 위를 달리는 글리코 러너 간판 클로즈업] 달리는 사람, "골인 마크"는 1920년에 태어났어요. 창업자 에자키 리이치가 아이들이 달리기를 하며 골인하는 모습에서 "건강"의 상징을 떠올렸고, 1922년 발매된 영양과자 "글리코" 포장으로 널리 알려졌어요.
글리코 간판 6세대, 어떻게 바뀌었나?
| 세대 | 기간 | 이야기 |
|---|---|---|
| 초대 | 1935–1943 | 높이 33m 네온탑. 러너와 글자가 6색으로 바뀌고 꽃무늬가 1분에 19번 깜빡였어요. 전쟁 중 철재 공출로 철거 |
| 2대 | 1955–1963 | 높이 21.75m. 아래에 특설 무대가 있어 인형극, 로커빌리 대회가 열렸어요 |
| 3대 | 1963–1972 | 분수 네온탑. 물 12톤을 노즐 150개로 뿜고 12색 램프 400개로 무지개를 그렸어요 |
| 4대 | 1972–1996 | 육상 트랙 배경이 처음 등장. 당시엔 일몰~23시 점등(4대 시절 기준, 지금과 다름), 1996년 1월 21일 소등 |
| 5대 | 1998–2014 | 오사카성·가이유칸·오사카돔·쓰텐카쿠를 배경으로 아침·낮·노을·밤 색이 바뀌었어요 |
| 6대 | 2014–2026.11 | LED 약 14만 개, 영상 연출 |
간판마다 바뀐 이유도 달랐어요. 초대는 1943년 전쟁 중 철재 공출로 철거됐고, 4대는 1996년 옆 빌딩 개장으로 불을 껐고, 6대는 네온 대신 LED를 달아 영상 연출이 가능해졌어요.
91년 동안 여섯 번 모습을 바꿨지만, 러너는 지금도 골을 향해 달리고 있어요.
2003년 4월에는 오사카시 도시경관 조례에 따른 "오사카시 지정 경관형성물"(현 "오사카시 도시경관자원")로도 지정됐어요. 간판 하나가 도시 풍경의 일부로 인정받은 셈이에요.
사라지기 전, 어디서 볼까?

- 어디서: 에비스바시(戎橋) 위나 강변 산책로 "톤보리 리버워크"에서 정면으로 보여요. 주소는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 1-10-4예요.
- 언제: 매일 저녁 켜져요(시간은 위 요약 참고). 낮 사진과 밤 사진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둘 다 찍는 사람이 많아요.
- 붐빌 때: 다리 위에서 오래 멈추면 통행에 방해가 돼요. IKOKA 혼잡도에서 도톤보리 LEVEL이 낮은 시간대를 골라 가면 훨씬 여유로워요.
2026 리뉴얼 공사 중에 간다면?
[아사히 맥주와 유제품 광고 등 도톤보리의 대형 간판들] 간판이 공사에 들어가도 도톤보리의 다른 대형 간판과 운하 풍경은 그대로예요. 역대 간판이 궁금하다면 방법이 두 가지 있어요.
- 에자키 기념관(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 초대~5대 간판과 당시 거리 풍경을 재현한 디오라마가 있어요. JR 쓰카모토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약 16분이에요.
- 예약 필수: 완전 예약제, 전날까지 예약
- 무료: 입장료 없음
- 일본어 안내: 안내는 일본어로만 진행
- 휴관일: 일·공휴일, 첫째·셋째 주 외 토요일
- 10~11월 웹 예약 중단: 옆 건물 철거 공사로 웹 예약을 일시 중단하고 열 수 있는 날만 예약 창을 열어요(공지 2026년 10월 15일 갱신 기준. 10월 1일·10월 15일 갱신 때 일부 시간대 예약을 열었어요)
- Web-VR: 같은 디오라마를 스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Web-VR 전시가 공개돼 있어요. 비행기 안에서 미리 보고 가도 좋아요.
[도톤보리 운하를 지나는 톤보리 크루즈 보트] 밤에는 톤보리 리버워크를 따라 걸으며 운하에 비친 간판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사카에 왔다"는 기분이 나요. 남은 일정은 신사이바시스지, 구로몬 시장, 오사카성 혼잡도를 보고 덜 붐비는 시간에 잡아 보세요. 신사이바시스지에서 쇼핑할 계획이라면, 11월 1일부터 일본 면세가 사후 환급 방식으로 바뀌었으니 사기 전에 환급 절차를 먼저 확인해 두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글리코 간판이 아예 철거되는 건가요? 아니에요. 6대째 게시를 11월 말에 끝내고 12월부터 리뉴얼 공사, 7대째를 2027년 봄에 공개할 예정이에요. 보도자료 부제도 "Glico의 러너는 계속 달립니다"예요.
새 간판에도 러너가 나오나요? 글리코는 러너를 창업 정신의 상징으로 소개하며 "계속 달린다"고 밝혔지만, 7대째 디자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어요.
에자키 기념관은 예약 없이 갈 수 있나요? 아니요. 완전 예약제라 예약 없이 가면 입장할 수 없어요.
다음엔 뭘 볼까?
출발 전날엔 라이브캠으로 오사카 하늘을 확인하고, 혼잡도에서 도톤보리 LEVEL을 보고 시간을 정해 보세요. 7대째가 공개되면 이 글에 바로 이어서 정리할게요. 친구가 연말 오사카를 계획 중이라면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다음 읽을거리: 오사카 인기 명소, 언제 가야 한산할까요? 일본 인기 명소 83곳의 가장 한산한 시간을 무료 가이드에 정리해 뒀어요.
글리코의 말처럼, 러너는 계속 달립니다. 여러분은 몇 대째 글리코 간판 앞에서 사진을 찍었나요?
사진: 도톤보리 글리코 사인(6대째) | 사진=에자키 글리코(보도자료) 정보는 2026년 10월 15일에 확인했어요.
AI의 도움을 받아 초안을 쓰고, 공식 자료로 사실을 확인한 뒤 IKOKA 편집자가 승인한 글이에요.
참고 자료
이 글의 내용은 아래 공식 자료로 확인했어요.
사진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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